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사능 홍차 (문단 편집) === 러시아 외 세계 === * 전 [[팔레스타인]] 자치정부 수반이었던 [[야세르 아라파트]]가 2004년에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 후 사망했는데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37&aid=0000013404|근 10년만에 유족과 자치 정부가 유해를 꺼내 스위스 법의학센터로 보낸 결과 상당량의 폴로늄 210이 검출되었다고 한다.]] 팔레스타인에서는 [[이스라엘]]의 공작이 아니냐, 엄밀히 말하자면 이스라엘 첩보기구 [[모사드]]의 소행으로 의심했만 이스라엘 측에서는 부인했다. 여기서 이스라엘이 의심을 받는 이유는 이스라엘도 핵무기 생산국이며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 때문이다. 또 이스라엘의 첩보 기구인 [[모사드]]는 미국의 [[FBI]], 러시아의 비밀 경찰이나 푸틴 등 거물급 인사 세력들과 맞먹을 정도의 정보력과 적을 없애기 위해서는 국제법도 무시하고 타 국가에서 암살을 실행하는 실제 사례를 가지고 있는 등 실행 능력 역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. * 2017년에는 [[이란의]] 대통령이었던 [[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]]의 시신에서 폴로늄이 검출되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1218049600009|보통의 10배 수준이라고 한다.]] * [[2019년]] [[3월]] [[이탈리아]] 전 총리 [[실비오 베를루스코니]]의 [[붕가붕가]] 섹스 스캔들의 증인이었던 [[모로코]] 출신 여성 모델 이마네 파딜이 33세의 젊은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는데, [[부검]] 결과 체내에서 방사능 물질, [[카드뮴]], [[안티모니]] 등이 다량 검출되어 [[독살]]임이 확실시되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0704951|기사]] 베를루스코니는 러시아에게 [[유럽연합]] 가입을 권유하고 사적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할 정도로 푸틴과 친한 사이였으며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1009076600109|#]], [[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50630171400080|#]] 이탈리아는 베를루스코니의 재임기는 물론이고 이후인 [[2010년대]] 후반까지 러시아와 우호 관계를 가졌던 몇 안 되는 서방 선진국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